실수령 급여 계산기
세금과 각종 공제를 뺀 뒤 실제로 받는 금액을 계산하세요.
세금을 떼고 나면 얼마를 받나요?
총급여와 실수령 급여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은 재무 계획에 필수적입니다. 총급여는 고용주가 지급하는 전체 금액이고, 실수령 급여는 세금, 사회보험료, 기타 공제를 뺀 뒤 실제로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입니다. 대부분의 유럽 국가에서 총급여와 실수령액의 차이는 놀랄 만큼 크며, 근로자가 손에 쥐는 금액은 보통 총급여의 60~75% 수준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큰 공제는 소득세입니다. 대부분의 국가는 누진세율 구간을 적용하는데, 소득이 높은 부분일수록 더 높은 세율로 과세된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처음 20,000유로는 19%, 다음 30,000유로는 37%, 그 이상은 49%로 과세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누진 방식 때문에 급여가 올라도 실수령액이 같은 비율로 늘지는 않으며, 늘어난 소득이 더 높은 세율 구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사회보험료는 국민연금, 의료보험, 실업보험 등 사회 프로그램의 재원이 됩니다. 이는 보통 고용주와 근로자가 나누어 부담합니다. 급여명세서에는 근로자 부담분만 표시되지만, 고용주 부담분도 전체 인건비의 일부입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고용주 부담 사회보험료만으로도 총급여에 20~30%가 추가되기도 합니다.
세액공제와 각종 공제는 실수령 소득을 크게 늘려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세액공제로는 모든 납세자가 받을 수 있는 기본 세액공제, 근로 소득이 있는 사람을 위한 근로 세액공제, 그리고 주택 소유자, 부모, 외벌이 세대를 위한 특정 공제가 있습니다. 이러한 공제는 납부할 세액을 직접 줄여주므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모두 신청하고 있는지 확인할 가치가 있습니다.
연금 납입, 교통비 수당, 건강보험료 같은 급여명세서의 기타 항목도 실수령액에 영향을 줍니다. 연금 납입은 보통 과세 전에 공제되어 과세 대상 소득을 줄여줍니다. 일정 한도까지의 교통비 수당은 비과세일 수 있습니다. 급여명세서의 각 항목을 이해하면 급여 협상과 복리후생 패키지에 대해 정보에 기반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