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 계산기
복리 수익의 힘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자산이 어떻게 불어나는지 확인해 보세요.
일찍 시작하는 것이 모든 차이를 만드는 이유
돈을 불어나는 곳에 두면 첫해에는 자신의 돈에 대한 수익을 얻습니다. 둘째 해에는 그 첫 수익에 대해서도 수익을 얻고, 이런 식으로 계속됩니다. 이 눈덩이 효과가 바로 복리입니다. 단리와 달리 수익에 대해 수익이 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는 지수적인 성장 곡선을 만들어 자산 축적을 극적으로 가속화합니다. 복리로 굴리는 기간이 길수록 그 효과는 더욱 강력해집니다.
이 예를 생각해 보세요. 25세부터 매월 200유로를 연 7% 수익률로 투자하면 55세까지 약 264,000유로가 됩니다. 같은 투자를 35세까지 미뤄 시작하면 55세까지 약 122,000유로밖에 되지 않습니다. 10년 먼저 시작하면 추가로 납입한 금액은 총 24,000유로뿐인데도 최종 금액이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납니다. 그 추가된 118,000유로는 전적으로 복리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복리 성장을 결정하는 주요 변수는 초기 금액, 정기 납입, 수익률, 그리고 시간입니다. 이 중에서 시간이 가장 강력한 요소이며, 나중에 되살 수 없는 유일한 것입니다. 그래서 재무 상담사들은 적은 금액이라도 가능한 한 일찍 투자를 시작하라고 한결같이 권합니다. 매월 100유로를 투자하는 25세는 같은 수익률을 가정할 때 매월 300유로를 투자하는 40세보다 결국 더 부유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상 수익률은 자산군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예금 계좌는 현재 2~4%, 국채는 약 3~4%, 분산된 주식 포트폴리오는 장기간에 걸쳐 역사적으로 연 7~10%의 수익을 냈습니다. 높은 수익에는 높은 변동성이 따르므로 단기적으로는 포트폴리오 가치가 더 크게 오르내립니다. 그러나 15년 이상의 긴 투자 기간에서는 분산된 주식 투자가 역사적으로 항상 플러스 수익을 냈습니다.
이 계산기는 명목 수익률을 보여준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인플레이션은 시간이 지나면서 구매력을 갉아먹으므로, 명목 7% 수익률에 2% 인플레이션이면 실질 수익률은 대략 5%가 됩니다. 그렇더라도 투자는 장기적으로 자산을 늘리고 인플레이션을 앞서 나가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로 남습니다.